
사람들이 맘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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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이조이스 플래너가 되고 싶은 이한율입니다.
헤이조이스에 대해 알게된 건 작년 이맘때쯤이었습니다. 대학병원 인턴 수료를 막 마치고 나와서 나의 열정은 어디에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여성을 위해 뭔가를 하면 제일 절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어떤 프로젝트들이 있는지를 서칭해 보던 중 헤이조이스를 발견했었습니다.
헤이조이스가 주는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게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환자 증상 관리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창업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당시 함께 프로젝트를 주도하던 동료가 남자였는데, 여러 자리에서 저는, 아니 제 동료는 이런 질문을 받게 됩니다.
“옆에 있는 분은 여자친구세요?” 이 말이 굉장히 상징적이어서, 이 문제에 대해 저보다 훨씬 더 오래, 깊이 고민했을 헤이조이스 플래너분들은 행간을 저보다도 풍부하게 읽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헤이조이스 플래너로 참여하여 여성 멘토가 절실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빨리 배웁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 문제가 있으면 집요하게 해결합니다.
프로젝트를 하던 때에도 인력과 자본이 없으니 그냥 제가 하루에 하나씩 필요한 툴들(GA4, GTM, BigQuery, MySQL 등)을 배워서 필요한 부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적용했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을 3달간 공부한 후 조금 큰 회사에서는 개발자 문화가 어떨지, 어떻게 협업할지가 궁금해 Tmax A&C에 백엔드 개발자로 취직했습니다. AI를 이해하고 싶어서 머신러닝을 2달간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 뇌졸중 발생 예측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유저의 니즈에 맞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병원 인턴으로 일하던 당시 잠깐이지만 브런치에 글을 연재했을 때 감사하게도 반응이 좋았습니다(글 14개, 조회수 총 155,894회).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 형식으로 글을 잘라서 게시했을 때에도 소액으로(6000원) 잠깐 광고를 넣어 봤을 때 CAC가 200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매체에 맞게 창작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유저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니즈를 정통하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기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망설임없이 실행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돌파구를 찾아나가며, 발행 후에는 피드백을 받아 전진하는 그런 사이클들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성장과 커리어를 위한 공동거주공간에 입주했습니다.
저는 몇일 전 nonce라는 곳에 입주했니다. 이 곳은 거주자들이 서로 성장을 돕고 각자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서로 용기를 주는 곳입니다. Nonce가 어떻게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 있는지, 어떻게 서로의 성장을 돕고 있는지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이 공간에서 배우는 것들이 헤이조이스에서 라이브 컨텐츠를 기획하거나 커뮤니티에 대한 고민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헤이조이스의 라이브 컨텐츠가 반갑습니다.
저처럼 여성 멘토와 여성 동료들에 대한 절실한 니즈가 있는 유저들은 연사의 강연을 라이브로 보거나, 나아가 연사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거나, 더 나아가 인스파이러들과 여성 동료들을 만나보고 직접 얘기 나눠볼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헤이조이스와 함께 사람들이 제한이나 장벽 없이 하고 싶은 거 하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영원히, 나답게!